대구MBC NEWS

포스코, 시위 농성 부상자 속출

입력 2006-07-20 14:14:07 조회수 1

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 농성과 관련해
각종 대규모 시위와 집회가 잇따르면서
부상자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16일 노조원 하모씨가 형산로터리에서
포스코로 진입하려다 이를 막는 경찰과
충돌하면서 뇌를 크게 다쳐
준뇌사 상태로 의식이 불투명한 상태입니다.

또 쇠파이프 등을 동원한 대규모 집회에 따른 충돌로 어제까지 노조원 40여 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고 경찰도 87명이 다치는 등 부상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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