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8대 도의회 첫 의정평가-아직 멀었다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7-20 11:07:05 조회수 1

지방의원들이 유급제로 바뀐 뒤에도
여전히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18일까지 12일간의
첫 의회 일정을 마친 경상북도 의회는
회기중에 끼어 있는 토,일요일,
그리고 제헌절 공휴일까지 회기일수에 넣고
특히 한나라당 전당대회 때문에 휴회한 날까지 회기 일수에 포함시켰습니다.

또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과거의 관행대로 의원들 사이에
특별한 토의나 찬반투표 없이 진행시키려다
일부 의원이 반발하자
토의와 투표가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경상북도 의정지기단은
'도민혈세를 받아가는 도의원들이
구태를 답습하고 있다'면서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