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는 말다툼을 벌이다 홧김에
주택에 불을 지른 혐의로
의성군 안계면 62살 김 모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김씨는 어젯 밤 10시 20분쯤
의성군 구천면 한 주택에서
박 모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화가나자
집에 휘발류를 뿌린 뒤 불을 질러
집안에 있던 박씨의 딸 17살 황 모양을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불을 지르고 달아난 김씨는
오늘 새벽 2시 40분쯤 구천면 용산리 농수로에 숨어있다 경찰에 발각되자 음독해
병원으로 옮겨으나 중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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