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대구시가 정년이 1년 정도 남은
동부 여성문화회관장을
보건복지여성국장으로 임명한 것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정년이 1년 남은 국장을
대구시 복지 정책의 책임자로 둔다면
추진력있는 업무 집행을 기대하기 힘들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대구의 복지 분야가 전국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면서
전문성을 갖춘 적임자를 국장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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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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