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계속되는 장맛비로 수박재배 농민들이
한숨을 짓고 있습니다.
잦은 비로 수정 시기를 놓친데다
습해로 줄기가 썩는 병까지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성낙위기자
◀END▶
봉화군 재산면의 한 수박밭.
계속된 장맛비로 벌이 오지않아 절반 가량은
열매도 맺히지 않았습니다.
한창 자라야 잎이 시커멓게 타면서 오그라
들었고 줄기는 서서히 썩어가고 있습니다.
이처럼 습해가 번지고 있지만
비가 그치기만 바랄 뿐 다른 방도가 없어
그냥 두고 있습니다.
◀INT▶
수박 주산지인 봉화 재산면의 돌수박
재배면적은 210헥타아르.
이 가운데 50% 이상이 습해 피해를 입어
수확량 감소가 크게 우려되고 있습니다.
(S/U)비가 오는 �은 날씨가 2-3일
계속될 경우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농민들은 잠시 비가 멈춘 틈을 타 바쁘게
농약을 뿌리고 있지만
주말에 또 다시 비가 온다는 소식에 걱정이
태산입니다.
◀INT▶
닷새째 계속되던 장맛비가 잠시 그친
농촌들녘.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민들은 날씨마저 도와주지 않는다며 하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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