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지난 상반기 동안
대기와 수질을 오염시킨 업체 94곳을 적발해
이 가운데 41곳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내역은 배출 허용 기준 초과가 38곳으로
가장 많았고 무허가 배출 시설 설치와
방지 시설 비정상가동 순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들 업체가운데
15곳은 조업중지를, 13곳은 사용중지,
10곳은 폐쇄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는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집중점검과 검찰고발을 병행하고
오염물질 처리 기술이 부족한 업체에게는
기술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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