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태풍과 장마로 경북 동해안의 해수욕장
피서객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었습니다.
지난 7일 개장한 포항지역 9개 해수욕장의
피서객은 모두 만 8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5천명에 비해 67%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해수욕장 개장과 함께 태풍 에위니아가
북상하고, 장마비까지 잇따르면서 해수욕장
번영회마다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더구나 다음주까지 장마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돼 이달말쯤이나 돼야 피서객이
해수욕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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