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잦아들면서 경상북도는
폭우피해가 발생한 청송 등 북부지역과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인력과 장비를 집중투입해
응급복구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특히 이 번 폭우 때
낙동강과 지류 하천의 제방 곳곳에서
물이 새 나와, 2차 피해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서둘 것을 시,군에 지시했습니다.
또 물이 완전히 빠진 36개 마을에는
전염병을 막기 위해 방역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번 폭우로 대구와 경상북도에서는
천 113ha의 농경지가 침수됐고
주택 60동이 물에 잠기거나 부서졌으며
도로 5곳 등 공공시설물 57곳이
피해를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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