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의 전면 파업에 이어
기아차 노조의 부분 파업으로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부분 파업을 해온 현대차 노조는
사측과의 협상에 진전이 없자
14시간 파업을 선언해 사실상 전면 파업에
들어갔고 기아차 노조도 오늘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때문에 현대.기아차에 납품하는 업체가
80% 이상인 지역 자동차 부품업계는
납품 물량이 크게 줄어
현재 보다 조업 시간 단축이 불가피해져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일부 자동차 업계는
매년 되풀이 되는 완성차 업체의 파업에 따른
손실을 줄이기 위해
현대.기아차의 의존도를 줄이고
거래 회사를 다변화하는 전략을 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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