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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농가는 과수원의 서리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방상팬을 설치합니다만 일본에서 수입한것으로
설치비가 너무 비쌉니다.
그러나 청송의 한 농협직원이 방상팬을
국산화시켜 설치경비를 크게 줄이고 있습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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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부남면의 사과 과수원에
서리피해를 방지하는 방상팬이 세차게
돌아갑니다.
방상팬은 지상 7-8m의 따뜻한 공기를
과수원의 지상으로 내려 보내 서리피해를
방지하는 원리입니다.
이 방상팬은 청송농협의 심상복씨가
6년간의 연구끝에 국산화시켜 시범적으로
설치한 것입니다.
심씨가 국산화시킨 방상팬은
유효반경이 30-40m에 이르고 360도로 회전돼
현재 특허청에 특허 심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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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복 과장 -청송농협 부남지점-
(s.u)
1ha의 과수원에 수입방상팬을 설치하려면
3천만원이 들지만 국산방상팬은 천만원이면
충분합니다.
360로 회전되는 국산방상팬 1대는
수입방상팬 3대의 효과를 내기 때문에
설치비가 싼 것입니다.
방상팬의 효과가 크고 설치부담도 덜게 돼
투자를 망설였던 농가도 본격적인 설치에 나설
전망입니다.
◀INT▶
정종길 -청송군 부남면-
저렴한 국산방상팬은 서리피해로 마음 졸였던
과수농가의 근심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소득향상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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