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역에 내려졌던 홍수주의보 가운데
대구 달성군 현풍 지점을 제외한
세 곳의 홍수주의보가 해제됐습니다.
낙동강 홍수통제소는
낙동강 상주 낙동지점과 왜관지점의 수위가
경계수위 아래로 계속 내려가고 있어
오늘 새벽 2시를 기해 이들 지역에 내려진
홍수주의보를 모두 해제했습니다.
홍수통제소는 이에 앞서 어젯밤 9시 반을 기해
대구 동촌지점의 홍수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현재는 대구 달성군 현풍 지점의 수위가
홍수주의보 수위인 11미터보다 1미터 가량 높아
'홍수주의보'가 계속 내려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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