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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점거 사태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포스코측은 오늘 전기 공급을 끊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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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노조가 포스코 본사를 점거한지
벌써 엿새째!
경찰은 건물 4층까지를, 노조는 5층에서
12층까지를 점거한채 팽팽한 대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새벽 진입작전을 시도했던 경찰은
노조원들의 완강한 저항에 부�힌 뒤 ,
추가 진입을 시도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노조원 500여명이 경찰의 권고로
농성장에서 빠져나왔지만 , 아직도 건물
안에는 1700여명의 노조원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늘 총리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자진해산할 경우 교섭을 주선하겠지만
불법 농성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한명숙 국무총리
포스코는 자진해산을 유도하기 위해
오늘 정오부터 전기공급을 중단해 노조원들은
건물 점거이후 처음으로 어둠속에서
밤을 맞게 됐습니다
스탠덥)
경찰과 노조의 지리한 대치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찰의 강경 진압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현장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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