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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에위니아에 이은 이번 집중호우로
대구와 경북지역에도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주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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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에위나아의 여파가 가시지 않은
경상북도에 지난 사흘간 내린 비는
평균 225mm..
이 때문에 예천 271ha를 비롯해
대구와 경북지역에서는 모두 1013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겼고 60동의 주택이 침수되거나
부서졌습니다.
또 화원유원지내 일대 침수주민 37명을 포함해
포항 용기리 저수지 지반 침하로 하류 주민
100명이 긴급대피 하는등 지금까지 310여명의 주민들이 안전지대로 대피했습니다.
◀INT▶박대희 경상북도 민방위재난관리과장
에위나아때 습기머금어 토질이 산사태 매우취약
경상북도는 비가 그치고 본격적인 복구작업이
시작될 경우 공무원이외에
전국체전 자원봉사자로 선발된 2천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수해 현장에 투입하는 등
인력을 집중투입해 신속한
응급복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태풍 에위니아때 큰 피해를 입은 경주는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됐습니다.
◀INT▶조성배 경상북도 건설도시재난국장
경주는 180여개 공공시설에 115억 피해나
경상북도는 그러나 모레 부터 중앙 조사반과
함께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정밀 조사를
하게 되면 성주등 일부 지역은 추가로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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