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포항경제 위기감 고조

한기민 기자 입력 2006-07-18 16:11:07 조회수 1

포항 건설노조의 포스코 본사 검거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경제에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파업으로 파이넥스 공장 등
주요 건설현장의 작업 중단으로 인한 손실이
하루에 백억 원에 이르고, 업무 차질은 물론
대외 신인도에도 막대한 타격을 입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태풍과 집중호우로 가뜩이나 위축된
피서 경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16일 프로축구 포항 경기가 취소되고
포항체육관이 전국 전의경들의 숙식장소로
이용되면서, 오늘 개막 예정인 포항 어머니
배구대회가 연기되는 등 크고 작은 행사들도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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