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노조원들의 포스코 본사 점거가
엿새 째로 접어 들면서 농성장을 이탈하는
노조원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오전까지 자발적으로
농성장을 빠져나온 노조원이 500명을 넘어
현재 건물 안에는 천여 명만
남아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건설노조 관계자는
이탈자들은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집안일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간 사람들로,
농성현장에 현재 2천500여명이 남아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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