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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영천 무거운 분위기

입력 2006-07-18 11:45:20 조회수 2

도남동 폐기물 소각장 비상대책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주 분신자살한 영천에는
고인을 추모하고 뜻을 받들자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곳곳에 내걸려
무거운 분위기가 감돌고 있습니다.

옛 읍사무소 오거리와 서문육거리를 비롯한
영천시내 주요 가로변에는
분신자살한 김차곤 씨의 넋을 위로하고
소각장 반대투쟁에서 승리하자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각종 단체의 이름으로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영천시청에는 분향소가 설치돼 있고,
밤에는 부근 시민회관 앞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주도로
촛불시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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