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피해 심야에 대형마트를 찾는
고객이 늘면서 밤 10시 이후 매출이 급증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5개 이마트 점포는
여름철만 되면 다른 지역과 달리
밤 10시 부터 12시 사이 매출이 급증하는데
실제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밤 10시 이후 매출 구성비가
15%대로 전국 평균 구성비 11.4%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특히,심야 시간대에는 옷가지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나는데 이는 고객들이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옷가지를 고를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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