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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을 맞아 유통업체들이
고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비스를 받는 고객들은
아주 감동적이라고 말합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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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대구지역의 한 백화점 주차장.
이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은 장마철 습기로 인한
차속의 냄새와 세균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백화점 측이 오존 살균기로 고객의 차안을
깨끗하게 소독해 주기 때문입니다.
고객이 원하면 신발이나 모자,휴대전화기
소독도 가능합니다.
장마 사이 사이 얄밉게 나타나는
무더위가 있는 날이면 자동차를 탄 고객들에게 어김없이 시원한 음료수가 제공됩니다.
S/U]
"백화점을 이용하는 전체 고객의 80% 이상이
자가용 승용차를 이용합니다.
이때문에 백화점들은 주유소에 버금가는
운전자 고객 감동의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백화점의 야외 주차장.
여름 뙤약볕에 데워진 자동차 안을
백화점 직원들이 시원한 바람을 불어 넣어
식혀줍니다.
◀INT▶ 백화점 고객
"안그래도 불쾌지수도 높고 더운데 한줄기
청량제 처럼 정말 시원하다"
백화점들의 고객 끌기 감성 마케팅이
후텁지근한 장마철 불쾌지수를 떨어뜨려 주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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