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과 신천 둔치가 태풍 에위니아가
남긴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제 3호 태풍 에위니아로
신천 둔치에 300톤, 화랑교에서 아양교 사이
금호강 둔치에 400톤의 쓰레기가 쌓여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3천여 명의 인력과
20여대의 중장비를 동원해서 치우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2일까지 금호강과 신천 둔치의
쓰레기를 모두 치울 계획인데
이 기간 둔치를 이용하는 시민들은
불편을 피할 수 없다면서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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