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지역 건설노조원 2천5백여명이
파업중 대체인력투입등에 항의해
이틀째 포스코 본사를 봉쇄해
업무가 마비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다 광양지역 건설 노조원 천 200여명이
포항 시위를 지원하기 위해
33대의 전세 버스편으로 오후 5시쯤
대구-포항간 고속도로
서포항 요금소에 도착해, 이를 막으려는
경찰과 대치하고 있습니다
한편 포스코 본사 건물을 불법으로 점거해
농성을 벌이고 있는 포항 건설노조 위원장 등
집행부 18명에 대한 체포 영장이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으로부터 발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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