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풍 '에위니아'로
수해를 당한 주택을 복구하기 위한
지원반을 편성해서,
안전점검에서부터 시공과 은행융자 등
복구 전 과정에 대한 자문을 해주고
업무도 대행해주기로 했습니다.
대구시 농업기술센터는 현장지도로
농작물이나 가축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