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체포술은 북부서가 최고

이규설 기자 입력 2006-07-13 18:10:38 조회수 1

◀ANC▶
요즘 범죄 수법이 나날이 흉폭해지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범인들을 단숨에 제압하려면
많은 훈련이 필요하겠죠?

경찰관들이 호신술과 체포술을 연마하고있는
현장을 이규설 기자가 다녀 왔습니다.

◀END▶









◀VCR▶
-effect-

절도 있는 기합소리와 강인한 눈빛!

2년 연속 체포술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포항북부경찰서 직원들입니다.

손에는 흉기를 들고 , 죽을 힘을 다해
저항하는 범인들....하지만 숙련된
경찰관들에겐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여자경찰의 솜씨도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연이은 발차기를 번개처럼 피하더니
순식간에 범인을 제압해 버립니다.

◀INT▶음창희 순경/포항북부경찰서
"우리 가족을 지킨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스탠덥)경찰관들이 내뱉는 기합소리에는
어떤 흉악한 범죄자도 단번에 제합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배어 있습니다.

범죄 현장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훈련의 강도는 높고 배움의 자세는
진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INT▶박부근 교관/포항북부경찰서
"내 몸을 지키는 것도 목적이지만,
범인도 다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온몸을 던져 범죄와 맞서는 경찰관들이 있기에범인들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effect-범죄 꼼짝마!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