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대구 국제 육상경기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기업들이 협찬금 5억 원을 모아
대구시에 전달합니다.

대구은행과 해피하제, 대우건설, 청광주택 등
4개 기업은 오늘 오전
대구시 체육회장인 김범일 시장을 방문해
협찬금 5억 원을 전달합니다.

대구시 체육회는 이 돈을
2006 대구 국제 육상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는데 사용하고
2011 세계 육상 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도 쓸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