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거나
질병을 이유로 입원하는 수법으로
보험회사로부터 1억 9천여만 원을 타낸
구미시 허 모 씨 부부를 붙잡아
남편 허 씨를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허 씨 부부는 지난 2천년 2월부터
가족 이름으로 9개 손해보험사 보험에 든 뒤,
지난 해까지 45차례에 걸쳐
일부러 교통사고를 일으키거나,
당뇨병을 비롯한 질병을 이유로
가족들을 입원시키는 수법으로,
보험료 1억 9천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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