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성장이 멈춘 절망의 도시'라는 오명을
벗어던지기 위해서는 경북과의 다양한 통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대구상공회의소 10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대구은행 초대행장과 부총리를 지낸
김준성 이수그룹 명예회장은
'대구경제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지역내 경제통합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상공단체의 맏형인 대구 상공회의소는
장기적으로는 행정통합까지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상철 서울대 환경대학원 명예교수도
'대구,경북을 3개의 권역으로 묶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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