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장마를 틈타
수질오염 물질을 무단으로 내보낸
15개 업소를 적발해 행정처분하고
과태료를 물렸습니다.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닷새 동안
민,관 합동으로 버려진 폐수와
폐기물 무단방류, 투기 실태를 점검해
중구 모 병원과 북구 모 섬유업체 등
15개 법규 위반 업소를 적발했습니다.
대구시는 장마가 끝날 때까지
수시로 민,관 합동단속을 해서
수질 오염행위를 단속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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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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