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에위니아의 영향으로
지역에서도 농작물 침수 등
많은 피해가 발생했으나 시,도지사와
구청장,군수,지방의원 등
거의 대부분이 어제 서울에서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워
여론의 질타가 이어졌는데요..
태풍피해가 가장 큰
성주군의 홍영선 부군수는,
"저희 군수님은 꼭 전당대회
때문에 서울에 가신게 아닙니다.
한달전에 잡힌 참외 판촉 행사때문에
가셨다가 간김에 전당대회에
간 겁니다. 사실 뭐 엄청 큰 피해가
발생한 것도 아니구요"하면서
말꼬리를 흐렸어요.
네 - 민생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하겠다던 선거때 약속들은
그새 어디로 가버렸단 말입니까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