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이색 열대 과일 수입 쏟아져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7-12 17:08:50 조회수 1

◀ANC▶
두리안,람부탄,아보카도 같은
이름도 생소한 남국의 열대 과일들이
웰빙-참살이 바람을 타고
여름철 별미로 뜨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아직 제철을 맞지 못한 국산 햇과일의
공백기를 수입 열대과일들이 메우고
있습니다.

키위와 체리 같은 이름이 익은
수입 과일외에도 낯선 이름의 열대 과일들이
백화점 식품매장을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월드컵 대표팀 감독 이름과 비슷한
'아보카도'는 혈압을 조절하는 칼륨이
가장 많이 들어 있어
고혈압 환자들의 웰빙 과일입니다.

열대의 복숭아로 불리는 망고는
비타민 A가 풍부해 눈 건강에 좋고
파파야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풍부한 다이어트
과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INT▶백창호 대백프라자 식품팀 주임
"열대과일이 지난해에 비해 10%에서
30%까지 매출이 늘었다"

열대과일의 왕은 뾰족한 껍질이
도깨비 방망이 처럼 생긴 두리안.

수박처럼 꼭지 부분을 잘라내고
숟가락으로 과육을 떠서 먹습니다.

S/U] "냄새가 역겨운 두리안과
멍게처럼 생긴 람부탄 같은 열대 과일들은 쉽게 상하기 때문에 보통 냉동보관해 판매를 합니다"

이들 열대과일들은
아이스크림과 주스 등으로 만들어져
새로운 입맛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해외여행이 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열대과일들이
여름 별미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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