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타워 크레인 노조원들이
오늘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전국 타워 크레인 노조 대구지부
조합원 150여 명은 오늘 오후
달성군 죽곡 그린타운 공사장 근처에서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은 '타워 크레인이
건설 현장 골조공사의 절반을 떠맡고 있는데도
평균 13일에 한 명이 재해를 당할 만큼
위험에 방치돼 있다'면서
'안전대책을 세워줄 것'과 '하루 10시간이 넘는 노동시간을 줄이고, 실질 생활임금을
보장해줄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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