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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원산지 표시위반 380여건적발

금교신 기자 입력 2006-07-11 18:18:24 조회수 1

농산물 품질관리원 경북지원은
올 상반기에 원산지 표시 규정을 어긴
380여개 업체를 적발했습니다.

이들 업체가 표시규정을 어긴 농산물의 양은
6천 800여톤에 이르렀습니다.

이 가운데 중국산 냉동송이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대구시내 유명백화점에 파는 등
상습적이고 죄질이 나쁜 8개 업체 대표는
구속하고, 170여명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품목별로는 돼지고기가 가장 많았고
고춧가루, 표고버섯, 쇠고기, 참기름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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