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내륙도시 대구의 학생들이
해양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와줄
해양수련원이 어제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해양장비와 숙박시설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어제 개원식을 갖고
문을 연 대구교육청 해양교육수련원
포항시 흥해읍 칠포해수욕장 부근
2만 천여평의 터에 들어선 이 해양수련원은
대구시교육청이 지난해 착공해
173억원을 들여 완공한 해양수련시설입니다.
지하 1층,지상 4층 건물에다
스쿠버 장비와 인명구조장비
그리고 제트스키등 다양한 장비를 갖추고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해양연수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INT▶ 김택수 원장
대구교육해양수련원
(대구에는 가까이 바다가 없어서
청소년들의 해양 경험을 위해--)
학생들뿐만 아니라 교사들을 위한 연수시설로도
활용됩니다.
◀INT▶ 하중호 운영부장
대구교육해양수련원
(교직원 숙소 20실과 세미나실등을 갖추고--)
대구 해양수련원 개원으로
내륙도시 대구의 학생과 교사들이
바다에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