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범죄가 급증하자
경찰이 유치장에 외국인 전용방을 만듭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는 10일부터 연말까지
성서경찰서 유치장 가운데 하나에
'외국인 방'을 만들어 운영합니다.
외국인 방에는 통역 네트워크가 구축되고
8개 국어로 된 유치인 생활수칙도 붙는데,
경찰은 신체검사복과 급식 등도
외국인에게 맞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대구에서는 올들어 외국인 범죄자
21명이 구속됐는데,
외국인 범죄자 수는 2003년 19명에서
지난 해에는 49명으로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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