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학교급식과 이질 사태 등으로
지역 유통업체들이 여름철 식품 위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구백화점과 동아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양념게장과 식혜 등
변질 우려가 높은 식품은 한시적으로
판매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또 하루 두차례 이상 식품 매장을 점검하고
수시로 음식물을 수거해 검사를 하는 등
식품 위생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대형마트들도 상하기 쉬운 음식은
즉석에서 얼음 포장을 하도록 하고
매장 입구에서 무료로 얼음주머니를
제공하는 등 혹 있을지 모를 안전사고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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