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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 이어 경주지역 해수욕장도
오늘 개장했습니다.
피서객 유치면에서 포항과 영덕에
뒤지고 있는 경주지역 해수욕장들은
친절과 청결로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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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건의 안전사고도 일어나지 않도록
해수욕장 상인들은 동해 용왕께
안전 기원제를 올리고 손님맞이에
나섰습니다.
경주시는 올해 처음으로 비치클리너를 임대해
깨끗하고 부드러운 해변을 갖춰 놓았습니다.
◀INT▶진성석
-경주시 문화진흥담당-
5군데 지정해수욕장에는 바다시청과 보건소,
파출소 등 관공서가 운영돼 피서객의
민원해결과 안전사고 예방에 나섭니다.
문무대왕 수중릉과 감은사지, 이견대 등
수많은 문화유산과 청정 해안을 갖추고도
지난해 피서객은 50만명으로
210만명인 포항보다 현저히 적습니다.
상인들은 바가지 요금 근절과 친절로
재도약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 있습니다.
◀INT▶최남식
-감포 전촌해수욕장 번영회장-
다만 2-3년 전부터 무료 주차장이
정착된 포항과는 달리 경주지역은
유료여서 아쉬움으로 지적됩니다.
[S/U]장마와 태풍 북상 소식에 해수욕장은
한산합니다. 본격적인 피서는 이달
중순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어제 개장한 포항지역 해수욕장도
비교적 한산했으며, 영덕과 울진지역
해수욕장은 오는 14일 개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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