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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에는 외국어대학 간판을 내건
대학이 세 곳이나 있습니다만,
대학의 이름과 위치 등 헷갈리는 점이 많아
외국어를 전공하려는 많은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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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 청도를 잇는 국도변에 있는
대구외국어대학교,
이름과는 달리 경산시 남천면에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경북외국어대학교는
경북이 아닌 대구시 북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 있습니다.
경산시 남천면에 있는 또 하나의 외국어대학인
영남외국어대학.
엇비슷한 학과와 대학, 이름까지 비슷해
수험생은 물론 길잡이가 돼야할
진학지도교사들도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하단INT▶ 이종운 상인고 진학지도교사
"학교 이름과 위치가 헷갈려 학생들도 많이
헷갈려 한다."
대구외국어대학교와 경북외국어대학교는
정원이 150명 남짓한 초미니 4년제 대학교,
영남외국어대학은 2년제 전문대학으로
4개의 외국어과 외에도
16개의 일반 학과가 더 있습니다.
◀INT▶ 이영조 총장/
대구외국어대학교
(3년은 국내에서 1년은 해당학과 국가에서
공부, 통역 번역을 할 수 있는 인재 양성)
◀INT▶ 김용락 교학처장/
경북외국어대학교
(실용 외국어 교육에 중점--)
◀INT▶ 김영오 행정처장/
영남외국어대학
(현지 외국어 교육 노력,보건계열 등
다른 과도 많아-)
(S/U)
"외국어대학 이름의 세 학교 수험생들은
각 학교의 위치와 특성을 잘 살펴보고 지원해야 후회없는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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