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내일 밤 부터 장맛비 시작

입력 2006-07-07 13:59:33 조회수 1

◀ANC▶
주말인 내일은 잔뜩 흐리겠습니다.

일요일인 모레는
장마전선이 북상하고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선형 기상캐스텁니다.
◀END▶











◀VCR▶
지난 달 21일.. 장마가 시작 된 이후로
지금까지 대구에 내린 비의 총 강우량이 채 100mm가 안됩니다.

(C.G)장마전선이 제주 남해상에 주로 머문데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발생한 비 구름 마져
소백산맥에 걸러졌기 때문입니다. (C.G끝)

대구·경북 지역의 장맛비는
보통 장마 중·후반부인 7월 중순경
많이 내리기 때문에 아직 장마가 끝난 것으로
방심하셔선 안되겠습니다.

현재 제주 남해상에 머물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하고 있습니다.
(C.G시작)또 제 3호 태풍 '에위니아'가
북진하고 있어 대구·경북은 모레 이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G끝)

S/U] 따라서 경북지역 해수욕장은 내일 날이 흐려도, 수온 21도에 대기 온도 27도로
해수욕을 즐기기에 문제 없겠습니다.
다만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닷가에서는
쌀쌀하다는 것 기억 하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 대구·경북 전 지역이 내일 흐리겠고,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람이 불어 그리 덥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요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선선하겠습니다.

기상캐스터 박선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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