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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 안전운전체험센터 들어선다

홍석준 기자 입력 2006-07-07 18:55:51 조회수 1

◀ANC▶
상주 청리공단에 교통안전공단이 추진중인
10만평 규모의 안전운전 체험센터가
들어섭니다.

건교부가 실시한 입지 평가에서
상주가 다른 7개 도시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홍 석 준 기자가 보도
◀END▶








40만평짜리 황무지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대변신을 시작했습니다.

건교부와 교통안전공단은 어제,
지반침하 등의 문제로 경기도 화성에 짓다 만
안전운전체험 연구센터를 상주 청리공단에
옮겨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유치경합을 벌이던 영천등
다른 도시들에 비해 부지조성에
돈과 시간을 뺏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단 10만평 규모의 체험시설이
예정대로 오는 2008년까지 들어서면,
연간 3만명의 학생들과 사업용 운전자들이
이 곳에서 교통안전 의무교육을 받게 됩니다.

예상되는 경제유발 효과만 100억원.

정부는 이곳에 국제 자동차경주장과
주행시험장, 철도면허시험장을
추가로 건설하는 계획도 준비중입니다.

(S/U)"상주시로서는 10년동안 애물단지로
전락해 있던 청리 지방산업단지의
활용문제까지 한꺼번에 해결된 셈입니다."

물론, 아직 남은 문제도 있습니다.

◀INT▶박성래 단장

희망이 보이지 않던 상주 청리공단이,
이제는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국내 교통문화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MBC NEWS 홍석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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