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노동청은 이 달부터
근로감독관이 직접 사업장을 찾아가서
산업안전과 고용안정 지원 등
노동관계법에 대한 상담을 하고,
기업 실정에 맞는 맞춤형 행정지원을 합니다.
우선 오는 20일까지 대구시 중구 삼덕동에 있는
70여 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시범실시한 뒤
달성과 경산, 성서 등 사업장 밀집지역으로
확대시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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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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