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아이를 입양한 미국인 41명이
내일부터 나흘 동안 대구에서
홈스테이를 합니다.
이 번에 대구를 방문하는 미국가정은
'한국인 입양 미국가정 네트워크'라는
단체의 회원들로, 인흥마을과 약령시 등
대구의 명소를 둘러보고
9개 가정으로 나뉘어서 홈스테이를 하면서
한국과 대구를 체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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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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