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대 대구시의회가 출범하면서
초선의원들이 공부방 모임을 갖는 등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당직자 출신으로
3,40대인 초선의원 8명이 구성한
의정 공부방 모임 '수초회'는
오늘 아침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구자동 시의회 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의정활동 전반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날인 오늘 의원들은
시의회 전반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안과 문제점을 파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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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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