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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방송이 마련한
대구-경북 상생을 위한 기획뉴스,
오늘은 세 번 째로 지금까지
대구와 경북의 상생을 가로막았던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를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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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새로운 신산업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됐던 DGIST..대구와 경북이
위치를 두고 갈등을 빚어 아직까지도 가시적인 성과가 없습니다.
한방산업이라는 같은 주제를 두고 사활을 건
대구,경북의 경쟁은 6년이란 시간을 허비해야
했습니다.
대구,경북이 이처럼 경쟁하면서 타협과
양보없이 갈등했던 것은 행정구역이 갈라
놓은 것 이상의 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INT▶김연수 대구시 기획관리실장
서로 방관자적 입장이었다,자기것 챙기는게중요
이런 바탕에는 행정구역을 경계로 이웃과의
상생보다는 배타적인 행정을 펴 온 지역
자치단체장의 책임이 큽니다.
◀INT▶최봉기 교수 (계명대 행정학과)
리더들이 안하니까 밑에서 할수가 없는 구조다
정치권 역시 지역구를 우선시하는 소지역주의에 사로잡혀 예산 배정부터 사업추진까지
배타적으로 일관했습니다.
그러나 민선4기 출범을 계기로
상생과 공조가 독자 행동보다 실익이 더
크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INT▶이희태 대구상공회의소 부회장
현안있을때 협의하고 발목안잡고 협력키로 합의
그러나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상생의 성공
조건은 경상도 특유의 배타성을 버리는
시도민들의 자세 변화입니다.
◀INT▶최병두 교수 (대구대 사범대)
지식인,시민단체들 적극,개방적 마인드 가져야
◀INT▶김관용 경북지사
더불이 사는 것이 유익하다는 공감대 형성돼야
행정 경계를 뛰어넘어
21세기를 함께 만드는 대구,경북..
이제 새로운 시작입니다
MBC 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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