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동사무소와 구청 등 지방행정조직이
내년부터 크게 바뀝니다.
복지, 문화, 교육 등
곳곳에 흩어져 있는 행정지원 기능들이
한 곳으로 통합됩니다.
도성진 기잡니다.
◀END▶
◀VCR▶
국민들이 누릴 수 있는 복지서비스는
무려 250여 가지.
하지만 복잡한 절차에 발목이 잡혀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갑자기 직장을 잃어
실직수당을 받으려 해도
동사무소와 시청은 물론 고용안정센터 등
여러 기관을 일일이 찾아야 해
아예 포기하기 일쑤였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지방행정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C.G]
대구에서는 유일하게
시범대상으로 선정된 달서구,
구청에는 '주민생활지원국'이 신설돼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사무소에는 '주민생활지원팀'이 설치돼
민원인을 위한 현장 밀착 서비스를 합니다.
◀INT▶배봉호 기획팀장/대구 달서구
"새로운 팀과 과를 만들어 흩어진 복지서비스를 한 곳에서 처리하게 된다."
주민들은 동사무소나 구청을 한 차례
방문하는 것으로 깊이있는 상담과 함께
각종 서비스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복지 전문성이 강화되면서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 방문과
심층 상담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도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S/U]
"주민생활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이번 개편안은 올해 시범시행을 거쳐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확대될 계획이어서
지방행정에 일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