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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청리면 지방산업단지의
산업단지 2차 허가기간이 올해로 끝납니다.
상주시는 결국 철도차량 단일업종에서
업종을 변경해 일반기업체 유치에 나서면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어 결과가 주목됩니다.
조동진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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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6년 한진이 철도 차량기지 생산공장을
착공할때만 해도 상주시 청리산업단지는
황금알을 낳는 거위처럼 보였습니다.
(S.U)
그러나 IMF사태로 몇차례 회사가 바뀌면서
10년이 지난 지금은 잡초만 무성한채
황랑한 들판으로 방치돼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01년 1차 연장한 산업단지 허가가
올해 다시 만료됨에 따라 상주시는 특단의
조치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대규모의 단일업종을 유치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업종변경을 통해 유통이나 제조업 등
일반기업체를 유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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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섭 담당 -상주시-
그러나 업종을 변경해 업체유치에 나선다 해도
땅을 소유한 로템이 땅값을 비싸게 요구하면
입주업체의 부담이 클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 상주시는 교통안전운전 체험연구센터의
유치를 위해 부지매입비 150억원을 지원하는 등
업체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실정입니다.
◀INT▶
김용묵 담당 -상주시-
결국 십년동안 방치되던 청리공단에
과감한 업종변경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찾으려는
상주시의 노력이 성과를 거둘수 있을지
결과가 주목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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