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휴가철을 맞아
산림을 찾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보고
지난 1959년 보호림 지정 이후 출입을 통제해온
울진군 서면 금강소나무숲을 비롯해
경상북도내 금강소나무 집단분포 지역 4곳을
이 달부터 개방합니다.
이와 함께 예약을 한 방문객들을 상대로
주말마다 숲 해설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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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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