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반 쯤 김천시 평화동에 있는
7층 짜리 건물 1층 게임장에서
게임기 과열 때문으로 보이는 불이 나
게임기 7대 등을 태운 뒤
20여분 만에 꺼졌는데,
연기가 건물 윗층으로 올라가면서
3층 PC방에 있던 손님 등 21명이
놀라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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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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