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현대차 파업에 따라 기계업종도 경영난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7-04 10:24:26 조회수 1

현대자동차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업계는 물론
기계제작 업종도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자동차부품 업계는
지난 26일부터 시작된 파업이 길어지고
납품물량이 40% 가량 줄어들면서,
신규투자를 줄이는 것은 물론
이미 해둔 생산기계 주문도
잇따라 취소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자동차부품 업계에
기계를 납품하는 기계제작업체들도
연쇄적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