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29(7/2~7/8)

입력 2006-07-03 13:22:36 조회수 1

◀ANC▶
70년대 후반까지만해도
대구시내 고지대 주민들은
번호표를 매긴 물통을 내다 놓고
급수차 오기를 지루하게 기다렸습니다.

과거영상자료를 활용해 만든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습니다.
◀END▶









◀VCR▶
1972년 7월 6일 촬영한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입니다.

영남대학교는
대구대학과 청구대학을 통합한뒤
남구 대명동시대를 마감하고, 신개발지인
경산에 새로운 캠퍼스를 조성했습니다. =========================================
1978년 7월 6일
당시만해도 고지대 주민들은
식수부족현상에 시달렸습니다.

고지대 주민들은
수돗물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마다
물이 나오지 않자, 골목마다 물통을
길게 내다 놓고 급수차가 오길 기다렸으며,
순서가 뒤바뀌는 것을 막기위해
번호표를 매겨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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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7월 3일
지금의 달구벌대로를 확장하기위해
도로변 건물을 철거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달구벌 대로가
대구의 대동맥의 역할을 맡고 있지만
교통량이 많지 않았던 당시만해도
도로가 지나치게 넓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1981년 7월 3일
대구시는 직할시 승격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대구시가 직할시로 승격된 날
많은 비가 내렸지만, 기업체마다
상징물을 만들어 거리행진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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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7월 6일
전국교수협의회가 교원노조에 가입한
교수들의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경찰에서 교원노조 가입교사들을
연행하는 가운데 경북교사협의회도
교원노조 가입교사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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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7월 1일
선산골프장 건설을 반대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선산군 산동면 주민들은
골프장 건설을 반대한다면서
경북도청까지 몰려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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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7월 5일
박 모 대구시의원이 범인들에게 납치됐습니다.

박의원은 납치된뒤 금품요구를 받았으나
무사히 82시간만에 풀려 났습니다.

대구.경북 되돌아 본 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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