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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상생인가?-상생의 길을 가야하는 이유

이성훈 기자 입력 2006-07-03 11:17:22 조회수 1

◀ANC▶
대구문화방송은 민선 4기 출범을 맞아
대구와 경북의 공동 번영을 모색하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시간으로
대구와 경북이 왜 상생의 길을 가야하는지,
그 필요성과 당위성을
이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대구의 GRDP,1인당 지역내 총생산이 13년째
전국 경제성장률 아래에 머물면서
전국 꼴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장이 멈춘 절망의 도시라는 오명까지 얻고
있습니다.

경북도 성장동력이었던 구미와 포항이
쇠퇴기에 접어들면서 국가적 차세대 성장동력을
수도와 충청권,서해안권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C.G
(생활수준 향상을 나타내는 최종 소비 지출
증가율 같은 여러 통계에서 대구와 함께
동반추락을 걱정할 처지가 됐습니다.)

대구와 경북이 적극적인 상생의 길을 걷게 되면 사정은 달라집니다.

C.G
(경제통합을 해서 지역내 총생산과
최종 소비지출 같은 통계 수치를 단순하게
더하기만 해도 상위순위로 급부상 합니다.)

S/U)
"대구와 경북의 경제통합은
단순히 1 더하기 1은 2가 아니라
3과 4가 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C.G
(대구와 경북이 전국에서 차지하는
경제 생산성 비중은 각각 3%와 7%로
대구와 경북이 따로 있을 때는 여기에서
생산성 증가는 각각 1.9%와 2.5%에 그치지만
경제통합을 하면 생산성이 2.6%로 늘어납니다.)

◀INT▶김용현 대구경북연구원 책임연구원
"경북은 7%에서 2.5% 증가하지만 대구경북이
통합하면 10%에 2.6%로 증가하기 때문에 굉장히
큰 효과 발휘"

생산성이 2.6% 증가하면 2만 5천개의
일자리도 새로 생깁니다.

대구경북이 상생의 길을 찾는 것,
새 시장도지사가 감당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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