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공사는 본격적인 장마철 시작과
관련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공사는
지하철 역사의 배수상태와
역사로의 빗물과 지하수 유입에 대한
대비상태를 점검하고,
역사마다 모래주머니와 차수판같은
수방 자재를 비치합니다.
또 장마 기간에 호우주의보나 태풍주의보가
발효되면 전 직원이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가도록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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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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