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2007 프로농구 개막전 일정이
정해졌습니다.
공식 개막전은 서울삼성과 KTF와의
잠실경기로 10월 19일에 펼쳐지고,
오리온스의 개막경기는 하루 뒤인
10월 20일 전자랜드와의 경기가 대구에서
펼쳐집니다.
지난 시즌을 6위로 마감한 대구 오리온스는
올시즌 재계약에 성공한 김승현과 리벤슨,
전자랜드에서 오리온스의 박지현과 트레이드된
정재호 선수 등이 포진, 올시즌 또 한번의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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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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